적페집단의 종말은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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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41회 작성일 19-08-1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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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16일 《우리 민족끼리》

 

적페집단의 종말은 시간문제

 

《상대의 실패만을 기다리는 정당에 무슨 미래가 있겠나.》, 《<한국당>이 과거로, <새누리당>으로 회귀하였다.》, 《미래가 안보인다. 잘못된 과거와 단절해야 한다.》, 《친박때문에 당이 망가졌는데 그 친박이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기득권을 틀어쥐고 당을 벼랑끝으로 몰아가고있다. 수수방관하면 다시는 소생할 길이 없다.》…

이것은 최근 《자한당》안의 적지 않은 중진의원들속에서 그칠새없이 터져나오고있는 주장들이다.

박근혜탄핵후 조금도 달라지지 않은 적페집단의 실체와 추악성을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이다.

지난 2017년 2월 민심의 심판기운에 지지리 몰리던 나머지 당명까지 개정하고 기자회견마당에서 제법 무릎꿇고 눈물코물 흘리며 《과거와 결별하고 다시 시작하겠다. 새로운 모습으로 태여나겠다.》, 《기회를 주면 꼭 보답하겠다. 믿어달라.》면서 객기를 부려댄 《자한당》패들의 몰골에 대해서 누구나가 기억하고있다.

하지만 오늘까지도 《자한당》이 달라진것이란 꼬물만큼도 없다. 오히려 《새누리당》때보다 더 파렴치하고 무지막지하게 놀아대고있다.

이자들은 당명개정후 오늘까지 개신은커녕 사회의 적페를 청산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의지를 꺾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여왔다.

《자한당》패거리들은 경제와 민생이 어려운 처지임에도 불구하고 《추가경정예산안》을 계속 부결시키다가 민심의 항거가 거세지자 마지못해 통과시키는 등 현 집권세력의 《국정》운영에 사사건건 제동을 거는가 하면 《쇄국정치를 한다.》,《한센병환자》, 《<문빠>, <달창>에 공격당하고있다.》라고 상대방을 모함하고 흠집을 부풀리며 갖은 권모술수로 현 당국에 대한 민심의 반감을 유도하려고 책동하고있다.

어디 그뿐인가.

《자한당》패들은 《지금은 친일을 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양보도 해야 한다.》고 하면서 아베패당의 경제보복책동에 굴복하라고 당국을 압박하는 친일매국행위도 꺼리낌없이 자행하고있으며 《5. 18유공자들이 세금을 축내고있다.》, 《5. 18폭동이 민주화운동으로 변질됐다.》, 《<세월>호 한척에 이겼다.》는 등의 망발들을 늘어놓으며 저들이 집권하면 《과거사진상규명특위》라는것을 만들어 정계, 법조계, 언론 등 각 방면에 걸쳐 무자비한 보복을 단행하겠다고 으르렁대고있다.

또한 《독자핵무장론》과 《전술핵재배치》를 운운하며 조선반도긴장격화와 동족대결을 로골적으로 선동하고있는 반민족적, 반통일적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민심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자한당》의 죄악을 다 렬거하자면 끝이 없다.

이미 박근혜와 함께 매장되였어야 할 《자한당》과 같은 쓰레기집단이 아직까지도 정당이랍시고 활개치고있는것자체가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수치이고 망신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의 사회각계가 《자한당》을 하루속히 청산해야 할 적페집단으로 규정하고 투쟁의 도수를 높이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

남조선인민들로부터 《사대매국당》, 《니전투구당》, 《부정부패당》, 《동족대결당》으로 락인되고 민심의 사형선고를 받은 적페집단의 종말은 시간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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