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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 / 남조선당국이 북남선언리행에서 앉아뭉개다 못해 시대착오적인 무력증강으로 우리 공화국을 심히 자극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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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8-30 08:53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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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29일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우리 공화국은 시대착오적인 첨단공격형무기반입과 합동군사연습강행에 열을 올리는 남조선당국의 비정상적행동에 대응하여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고 남측의 그릇된 행태를 단죄규탄하는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그런데 이에 대한 남조선 더불어민주당의 반응이 참 볼썽사납다. 더불어민주당은 우리 공화국의 응당한 자위적군사행동과 담화를 걸고들며 《한반도평화에 역행》한다느니, 《국민정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느니 하고 비린청을 돋구고있는가 하면 낯뜨겁게도 북의 미싸일공격을 고도별로 막는 요격체계를 갖추고있다고 흰소리까지 쳐댔다.

 

이것은 한마디로 현 집권세력이 남조선의 《안보》를 위해 할건 다 하고있다는듯이 광고하여 민심의 불안을 눅잦혀보자는것이다.

 

실로 어이없는 행태이다. 이들이 도대체 남조선인민들의 지적수준과 판별력을 어떻게 보고있는것인지 의문시된다. 력사적인 북남선언리행이 교착상태에 빠지고 북남대화의 동력이 상실되게 된 근본원인이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자행의 산물이라는것을 민심이 과연 모를것 같아서 이런 유치한 말장난을 하고있는가. 그리고 북남사이에 진정한 평화가 도래하지 않는 한 남조선이 절대로 안전할수 없다는것도 주지의 사실이 아닌가.

 

남조선당국이 북남선언리행에서 앉아뭉개다 못해 시대착오적인 무력증강으로 우리 공화국을 심히 자극하여 북남관계가 엄중한 상황에 처했다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갖잖은 말로써 민심을 우롱하고 우리 공화국을 헐뜯는 행위는 정말 이들의 본의가 무엇인지 의심케 한다.

 

지금 극우보수를 제외한 전반적민심이 진실로 불안해하는것은 당국과 여당이 지난해 북남합의를 맺을 때의 초심을 잃어버린 결과 북남관계가 다시금 파국에 처하지 않겠는가 하는것이다. 그렇게 놓고볼 때 더불어민주당의 지금과 같은 언행은 민심의 불안, 《안보》불안을 눅잦히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것을 더욱 증폭시킬뿐이다.

 

북남관계에 불화의 불씨를 심어놓은 남조선의 현 집권세력이 지금처럼 붙는 불에 키질하는 격으로 계속 나아간다면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것은 물론이고 민심의 버림을 받아 나중에는 파멸의 나락에 굴러떨어질수 있다.

 

자고로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고 하였다. 그 누구든지 시대에 역행하고 민심을 우롱하다가는 그 앞날이 어두워질수밖에 없는것이 바로 세상리치이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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