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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극우로부터 돈 받고 유엔에서 력사외곡한 《반일종족주의》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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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8-30 09:04 조회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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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8월 30일


일본의 극우로부터 돈 받고 유엔에서 력사외곡한 《반일종족주의》저자

- 남조선 《경향신문》 2019년 8월 26일부에 실린 글 -

 

 

 

인권을 다루는 유엔 상설회의에서 지난달 2일 《한국》학자가 일제강점기 강제동원이 없었다고 말했다. 당시 로무자들은 자발적으로 일본에 갔고 전쟁기간 쉽고 편한 삶을 살았으며 징병도 합법적이였다고 했다. 력사적사실을 뒤집어 망언을 쏟아낸자는 식민사관으로 써내려간 책 반일종족주의의 공동저자 리우연이다. 그에게 유엔 인권리사회에 가자고 제안하고 스위스 제네바 5박6일 체류비와 항공료를 댄곳은 일본극우단체 《ICSA(국제경력지원협회)》였다. 《<위안부>강제동원은 거짓이고 돈을 요구하려는것》이라고 억지를 부려온 단체다. 이 단체의 활동가 후지키 슌이치와 리가는 제네바행동이 《공동작품》임을 인정했다. 일본극우가 기획, 협찬하고 《한국》극우가 대변인, 얼굴노릇을 한 꼴이다. 하필 그날은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를 예고한 다음날이였다.

 

일본의 식민지배를 정당화한 책 《반일종족주의》저자 6명은 올해안에 일본판 출간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책에 묶인 저자들의 온라인 강의영상엔 처음부터 일본어자막이 달렸고 일본판 저작권도 계약서에 명시했다. 징용자동원엔 강제성이 없고 《위안부》는 《자발적매춘》이라고 외곡조작한 책이다. 일본, 그것도 《우익의 눈》을 대변한 책이나 발언에 사실관계를 세세히 다툴 일은 없다. 조선인들이 1000m 해저막장에 끌려가 죽은 《지옥섬》 군함도만 봐도 그렇고 10대소년, 소녀얘기로 시작되는 징용, 《위안부》증언이 넘친다. 그럼에도 경계는 늦출수 없다. 문제의 식민사관책이 광복절즈음에 호기심까지 겹쳐 인기가 됐다. 극소수라도 등뒤에서 쏘는 총알을 일본이 악용할것은 불문가지다. 툭하면 《학자적소신》으로 포장하는 친일활동의 주도인물과 위험성을 더 드러낼 때가 됐다.

 

지난 3월 《경향신문》에는 미국 쌘프란시스코의 《한국》인 활동가로부터 이메일 한통이 왔다. 《언젠가 <위안부> 없는 <위안부> 운동시대가 온다》는 기사를 잘 봤다며 일본이 그걸 노리고있다고 일깨웠다. 《위안부》기림비와 교육을 방해하는데 일본이 얼마나 많은 돈과 인력을 쏟아붓고있는지 알리면서다. 일본, 《한국》의 극우가 부창부수하는 력사전쟁의 집요함이 더해지고있다. 2006년 《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을 펴낸 사학자들이 《국정교과서》에 실패하고 이젠 책과 국제무대에서 대중적선전활동에 나섰다. 말은 점점 로골적이고 《단어 하나라도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썼다.》는 리영훈 전 서울대 교수의 얼굴은 두꺼워진다. 사실과 엇가는 말과 글은 사상루각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친일행각》, 력사에 어떻게 기록될지 알리고 두렵게 해야 한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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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의 대표적 인물, 황교안과 라경원 (편집입력/카나다동포전국련, 출처/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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