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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추종의 종착점은 천길낭떠러지 / 주대가 없이 남에게 의존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고에 계속 매달린다면 미일상전과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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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9-01 21:56 조회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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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2일 《우리 민족끼리》

 

대미추종의 종착점은 천길낭떠러지

 

얼마전 남조선에서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파기가 결정되였다. 이는 일본사무라이들의 횡포무도한 경제침략행위를 반대하여 정의로운 반일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민심이 안아온 응당한 결과이다. 칼을 빼들고 달려드는 강도와 맞서싸워 응당한 징벌을 안기는것은 누구도 시비할수 없는 자위적권리이다.

그러나 미국은 남조선 각계층의 정당한 요구가 반영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파기결정을 못마땅하게 여기면서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국방장관을 비롯한 미국의 정부고위관계자들은 파기결정이 발표되자 《강한 우려와 실망을 표명한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련일 남조선당국에 그의 연장을 강박해나서고있다.

일본의 파렴치한 경제침략책동에 대해서는 암묵적으로 동조해나서고 그에 대응해나선 남조선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결정에 대해서는 노발대발하는 미국의 이중적행태는 남조선을 한갖 동아시아전략실현의 수단으로, 수탈의 대상으로 여기는 미국의 시각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문제는 상전의 행태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절대적굴종자세이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파기를 《자주적결정》이라고 떠들던 남조선당국은 노발대발하는 상전의 호령 몇마디에 기가 죽어 《〈한미동맹〉에는 영향이 없다.》,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관계를 위해 노력하겠다.》, 《미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한미일공조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는 등으로 비위를 맞추며 비굴하게 놀아대고있다. 골수에까지 배긴 사대적근성과 외세의존정책의 집중적발로가 아닐수 없다.

지금 남조선당국의 굴종적처사에 더욱 기고만장해진 미국은 남조선당국으로부터 자제해달라는 부탁을 받고도 날자까지 짚어가면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의 연장을 강박하고있다.

결국 미국에 덮어놓고 맹종하다가 멸시와 랭대만 차례진것이다.

누구를 탓할것도 없다. 친미에 눈이 멀어 맹목적으로 미국에 추종해온 남조선당국스스로가 빚어낸 결과이다.

자기의 리익을 위해 남조선을 희생시키려고 놀아대는 미국의 파렴치성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데 그에 의존하여 대외적곤경에서 벗어나보겠다는것은 강도의 편역을 들면서 정당한 방어를 시비하는 또 다른 강도에게 의거하겠다는것만큼이나 어리석고 가련한 처사가 아니겠는가.

주대가 없이 남에게 의존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고에 계속 매달린다면 미일상전과의 수치스러운 예속관계, 굴종관계만 더욱 심화시키게 될것이며 그 종착점은 천길낭떠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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