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이 해야 할 일/《자르겠으면 머리칼이 아니라 머리를 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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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55회 작성일 19-09-2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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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9월 22일 《우리 민족끼리》

 

《자한당》이 해야 할 일

 

지금 남조선에서 법무부 장관임명을 두고 보수패당이 투쟁아닌 《투쟁》을 벌려놓고있다.

《자한당》과 《바른미래당》은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자 《국민을 향한 전쟁선포》, 《민주주의사망》을 떠들어대면서 항의집회, 1인시위, 《국정조사》추진 등 별의별 잡다한 짓거리들을 련일 펼쳐보이고있다.

성별구분없이 련이어 삭발을 하는 추태를 부려대는가 하면 당대표 황교안까지 나서서 제 머리를 빡빡 밀어버리고는 자기의 삭발은 《사회의 발전을 위한 한걸음》이라는 희떠운 수작을 늘어놓으면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여기저기 싸다니고있다.

그야말로 민생을 짓밟고 적페청산을 가로막아보려는 역적무리들의 발악적추태가 아닐수 없다.

이미 력사의 무덤에 처박혔어야 할 적페무리, 죄악의 낟가리를 하늘을 찌를듯이 쌓아올린 추악한 범죄집단이 바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역적무리들이다.

극악무도한 반인민적악정으로 남조선을 사람못살 생지옥으로 만들고 집권기간 온갖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은 범죄자무리가 그 누구를 걸고들며 정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있는것이야말로 적반하장이다.

이자들의 머리통에는 오직 재집권야욕만이 비지처럼 꽉 들어차있으며 경제와 민생같은것은 추호도 안중에 없다.

얼마나 등돌린 민심의 눈길을 끌고 지지를 구걸하고싶었으면 애꿎은 제 머리털을 줄줄이 밀어버리는 삭발광대극을 펼쳐놓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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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입력/카나다동포전국련, 출처/인터넷) 

지금 남조선의 각계각층은 법무부 장관임명을 트집잡아 경제와 민생문제들을 시급히 해결해야 할 《정기국회》를 집어던지고 반《정부》공세에만 열을 올리고있는 《자한당》것들의 란동을 두고 《일본의 경제침략에나 삭발하고 결의를 다짐해라.》, 《삭발한김에 군대라도 가서 애들 밥이라도 퍼줘라.》, 《머리깎는 연기로 <정권>을 탈취하려는 황교안》, 《이참에 절 하나 지어라. 그리고 들어가서 나오지 말아.》, 《삭발할려면 한꺼번에 단체로 해라. 국민들 피곤하다.》 등의 글들을 인터네트에 올리며 신랄히 야유, 조소하고있다.

민생이야 어떻게 되든 상관없이 오직 권력쟁탈에만 눈이 새빨개 돌아치며 남조선사회를 대혼란속에 몰아넣으려는 보수패당이 인민들의 랭대와 배척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하다.

보수패당이 제아무리 발악한다고 해도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부정부패에 쩌들대로 쩌든 보수적페무리에게 이미 등을 돌린 민심을 되돌려세울수 없다.

《자르겠으면 머리칼이 아니라 머리를 잘라라.》

이것이 초불민심의 요구이며 《자한당》이 이제 해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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