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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의 독재자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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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0-11 16:59 조회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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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11일
 

황교안의 독재자찬미

 

시간은 곧 망각이라는 말이 있다. 세월이 흐르면 아무리 큰 은혜나 원한도 잊혀지기 마련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세기가 바뀌여도 잊을수 없는 저주와 원한의 대상도 있는 법이다. 오늘까지 그 이름만 들어도 남조선인민들이 치를 떠는 《유신》독재자도 그러한 증오의 대상에 속한다.

쿠데타로 권력을 찬탈하고 무려 18년동안이나 남조선을 중세기적암흑사회로 만들었던 《유신》독재자 박정희, 그 세 글자가 그대로 파쑈와 독재의 대명사로 되여버린 박정희야말로 천하의 정치깡패였다.

그런데 지금 남조선에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이 극악한 살인마를 찬미하는자가 있으니 다름아닌 《자한당》대표 황교안이다.

얼마전 《국회》에 나타난 황교안은 《굶어죽는 사람이 많을 때 우리를 먹고 살게 해준 <지도자>가 바로 박정희 전 <대통령>》이라고 추어올리다 못해 《이것을 부정하는것은 력사를 부정하는것》이라는 황당한 궤변까지 늘어놓았다. 황교안의 《유신》독재자찬송은 비단 이번뿐이 아니다. 지난 1월에도 박정희의 《생가》라는것을 찾아가 《근대화》니, 《존경》이니, 《국민통합의 <지도자>》니 하는 역겨운 수작을 내뱉았다.

보건대 황교안은 보수층의 환심을 사보려고 하는것 같다.

허나 그럴수록 자신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환멸과 저주가 더더욱 커가는것을 모른다는데 황교안의 비극이 있다. 이렇듯 스스로 민심을 잃고 민심의 버림을 받을 몹쓸 짓만 하면서도 《대권꿈》을 꾸고있으니 얼마나 황당한자인가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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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입력/카나다동포전국련, 출처/인터넷) 

역시 황교안은 박정희, 박근혜와 전혀 다를바 없는 희세의 반역아이라는것, 이런자가 더이상 활개치게 내버려둔다면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 알수 없다는것, 한시라도 빨리 보수적페청산의 시대적과제를 수행해야 한다는것, 바로 이것이 《유신》독재자를 찬미하는 황교안의 더러운 행태를 보며 남조선민심이 다시금 내리게 되는 결론일것이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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