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명과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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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81회 작성일 20-07-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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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7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42명과 40명

 

42명과 40명.

이것은 최근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이 여당을 비난, 공격하는데 써먹고있는 수자들이다.

말하자면 현재 《국회》의원들중 다주택소유자가 여당은 42명, 자기네는 40명으로서 여당이 더 부정부패가 심하다는것이다.

장마철 개펄의 개구리떼마냥 왁작 떠들어대는 꼴을 보니 아마 다주택소유문제가 커다란 사회적론난거리로 되고있는 이번 기회에 여권에 단단히 《한방》을 먹이려고 잡도리를 한 모양이다.

그런데 이런 패가망신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여론조사기관들과 언론들이 42명과 40명은 현재 《국회》의원수를 놓고볼 때 여당은 23%, 《미래통합당》은 40%에 해당된다고 하면서 오히려 《미래통합당》이 여당보다 근 2배나 더 많다고 비평한것이다.

긁어부스럼이라고 여당의 《부동산정책》을 공격한다면서 벌려놓은 짓거리가 도리여 저들의 허물만을 드러내는 꼴이 되였으니 《미래통합당》으로서야 부아통이 터질 노릇이 아닌가.

남을 헐뜯고 걸고들기 좋아하며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정쟁에만 미쳐돌아치는 정치시정배들에게 그런 개코망신은 응당한것이다.

남조선민심이 《남잡이가 제잡이》, 《누워서 침뱉기》라고 야유조소하면서 《미래통합당》의 농후한 부정부패행위를 비난하고있는것도 바로 그래서이다.

42명과 40명, 이것은 《미래통합당》의 추악상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웃음거리, 조롱거리로 남게 되였다.

동시에 남조선에서 부정부패의 온상이 과연 누구들이며 심각한 주택문제의 근원이 어디에 있는가를 암시해주는 수자들이라 하겠다.

 

최 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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