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의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과 시민들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끝까지 요구할 의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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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11월 8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의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과 시민들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끝까지 요구할 의지 표명
지난 2일 남조선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가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에서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과 시민들이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끝까지 요구할 의지를 표명하였다.
신문은 10월 30일은 남조선대법원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배상판결을 내린지 2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아직도 피해자들은 응당한 배상을 받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어 《강제동원문제해결과 대일과거청산을 위한 공동행동》, 《서울겨레하나 목요행동》을 비롯한 각계층단체들과 시민들이 10월 15일부터 다양한 투쟁을 전개하였으며 10월 30일 당일에는 일본대사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드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 굳센 의지를 표명하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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