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각계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는 《국민의힘》의 성범죄의혹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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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52회 작성일 21-01-19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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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1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남조선 각계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는 《국민의힘》의 성범죄의혹사건

 

앞으로 진행되게 될 4월 보충선거를 앞두고 성범죄심판을 떠들던 《국민의힘》이 저들이 과거에 저지른 성추행사건들이 최근 련이어 폭로되여 오히려 남조선 각계의 비난대상으로 되고있다.

지난 11일 남조선언론 《뉴스1》 등이 전한데 의하면 경상북도 포항시민단체련대회의가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는 김병욱을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참가자들은 성범죄의혹을 받고있는 김병욱이 《국민의힘》을 자진탈당한데 대해 비판하면서 김병욱은 탈당이 아니라 《국회》의원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김병욱뿐아니라 《국민의힘》이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으로 추천한 정진경이 대학교수시절 녀학생들을 성추행한 경력으로 사퇴하는 등 성범죄론난이 더욱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지난 12일 인터네트신문 《자주시보》에 실린 만화가 여론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다.

《성범죄자들의 고향 <도로 성누리당>》의 제목으로 된 만화는 충남대학교에서 3명의 녀학생들에 대한 성추행범죄로 해임되였다가 정직3개월처분을 받았던 정진경을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으로 끌어들인 《국민의힘》이야말로 성범죄의 본당이라는것을 신랄하게 풍자조소하면서 정진경의 자진사퇴에 대한 《국민의힘》의 《사과》놀음은 누가 보아도 《꼬리자르기》임이 분명하다고 까밝히는 해설문을 달았다.

해설문은 이어 《국민의힘》이 아무리 이름을 바꾸어달아도 《도로 성누리당》, 《추행의힘》, 진짜 범죄자들이 모여있는 소굴이라는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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