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로인학대행위 급증, 가정이 가장 무서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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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3월 6일
남조선에서 로인학대행위 급증, 가정이 가장 무서운 곳
남조선언론이 전한데 의하면 최근 남조선에서 로인학대행위가 급증하고있으며 가해자의 대부분이 자식이나 배우자라고 한다.
언론은 자식으로부터 버림을 받고 집아닌 《쪽방》에서 혼자 고독하게 살아가는 로인은 백수십만명을 넘어섰고 《쪽방》마저도 없어 류랑걸식하는
로인은 6만여명에 달하며 전체 로인의 30%가 먹고 살기 위하여 파지를 주어모으는것과 같은 험한 일을 하고있다고 전하였다.
또한 《삶이 불만족하다.》, 《기댈곳이 없다.》고 하소연하며 자기의 처지를 한탄하고있는 로인들속에서 자살자들이 계속 늘어나 65살이상
로인자살률은 10만명당 47.7명에 달하며 이는 모든 년령중에서 가장 많은 비률을 차지하고있다고 한다.
다른 언론들도 로인들에게 가정이 가장 무서운 곳으로 되고있다, 사회와 가족에게 버림받은 로인들이 스스로 세상을 등지고있다고 하면서 로인학대, 로인자살이 심각한 사회적문제로 대두되고있다고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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