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녘동포)미제국주의놈들은 전쟁과 테러, 군사적긴장을 일으켜 먹고사는 깡패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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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16회 작성일 21-05-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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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동포)

반제반미국가 지도자를 직접 암살, 자금지원, 반대세력에게 쿠데타를 사주한다.

자원을 약탈하기 위해 테러를 조작해 타국을 침공한다.
탈북자들에게 자금을 지원, 대북전단 살포를 독려하고 조선반도 긴장을 높인다.
적대하는 나라 자산을 동결하고 생필품과 의약품 반입까지 막는 극악한 제재를 가해 체제붕괴를 유도한다.
단 몆그람으로 수백만명을 사망에 이르게 할 화학.생물학.세균무기를 타국에서 실험하고, 사용코자 한다.
수천발 핵탄두를 갖고 대척점에 있는 국가 핵보유는 극심하게 제재한다.
중동평화를 해치는 살인귀 백정국가 이스라엘을 지원한다.
남한을 73년간 실질적으로 지배해 왔다.
의료공백으로 2930만명이 코로나에 확진되고, 52만6천명이나 사망한 나라가 쿠바나 조선등 코로나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있는, 의료가 무상으로 제공되는 나라 인권을 비난한다.
전세계 인구 4%, 326백만 밖에 되지 않는 미제 보유총기는, 세계 총기 50%가 넘는 390백만정이다. 총기로 인한 사망자가 연간 3만명을 넘어도 총기규제조차 하지 못하는 나라가 바로 인권 선진국 미제다.
이런 야만스런 국가가 조선의 인권이 어쩌고 앙앙대며 대북전단을 금지한 남한 법이 표현자유 위반이라며 청문회를 연다.
자유북한 운동대표 박상학이란 놈이 대북 전단살포를 금지한 법 시행이후 처음으로 접경지역에서 전단을 살포한 모양이다.
박상학의 망동 뒤엔 미제가 있고, 자금도 지원하며 이놈을 실질적으로 조종한다.
조선체제가 박상학류의 반동 탈북자들의 치졸한 전단과 1달러 지폐로 붕괴될 리도 없겠지만 조선이 상응한 보복조치를 하면 조선반도 긴장수치는 올라 간다.
조선반도 긴장이 격화되면 누군가 이득을 챙긴다.
국가간 전쟁이, 테러가, 긴장이 높아질 수록 이익을 얻는 깡패세력이 바로 미제 군산복합체 아닌가?
국내 총생산 50%이상이 군산복합체로부터 나온다.
국가간 전쟁이나 테러,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면 전쟁과 학살을 통해 먹고 사는 미제는 몰락한다.
미제를 포함한 제국주의 국가들 인권은 자본과 군산복합체 총구로부터 나온다.
문재인정권은 이런 깡패들을 숭상하고 무조건 복종하는 동북아 지역의 양아치 지부일 뿐이다
박상학같은 민족배신자들이 접경지역 인민들 안위는 나몰라라 하며 자신있게 전단을 날리는 행위는 문재인정권이 미제 뜻을 거스르며 자신들을 처벌하지 못할 것이라는 자신감 때문일 수 도 있다.
대미관계만 놓고 보면 문재인은 박상학이 미제의 뒷배를 믿고 설쳐 대는 만용조차도 가지지 못한 비루하고 한심한 양아치 지부장에 불과하다.
조선이 상응한 조치를 취한다는 데 뒷감당 할 자신은 있는가?

조선의 의지만 있으면 오늘이라도 대화가 가능하다고 사탕발림이나 해 대던 미제 전략자산 문재인, 이인영을 보며 깊은 자괴감이 든다. (남녘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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