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군부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폭력행위들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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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82회 작성일 21-05-11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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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0(2021)년 5월 12일

 

 

                                                                        남조선군부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폭력행위들 만연

《이데일리》, 《한국경제》, 《시사저널》 등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남조선군부내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폭력행위들이 계속 만연되고있다.

얼마전 어느 한 조사기관이 공개한 국방부의 문건에는 못생긴 얼굴을 바로잡아준다며 면상을 후려치고 눈길이 마주쳤다고 때린 사실, 코를 곤다고 

구타한 사실, 세면장에서 먼저 나간다고 불러세워 그의 몸에 소변을 갈긴 사실, 날씨가 더우면 덥다고, 추우면 춥다고 때린 사실 등 별의별 폭행이 

다 들어있다.

또한 잠못자고 기마자세로 서있기, 개흉내를 내면서 가래침이나 변기 핥기, 거꾸로 서있기, 알몸상태로 팔 굽혀펴기 등이 있으며 지어 공병삽과 뻰찌, 

곡괭이 등 각종 공구들까지 리용한 폭행들로 군부내에서는 정신병자, 자살자가 급격히 늘어나고있다.

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언론들은 군부내에 잔인한 기합종류가 60여가지나 된다는 사실은 구타와 가혹행위를 《기강확립》의 기본수단으로 삼는 남조선군의 진면모를 여실히 보여준다고 폭로하면서 걸핏하면 가해지는 욕설과 조폭하고 비인간적인 기합, 구타 등 폭력과 폭행이 일상적인것으로 되고있어 군인들속에서 《군생활은 철창없는 감옥생활》이라는 절망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각계가 군대를 《악마의 집단》, 《거대한 조직폭력단》 등으로 단죄하고있다고 전하였다. ​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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