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공화국을 그리워하며 미전향장기수로 남아 북녘만 바라보며 사시는 분들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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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91회 작성일 21-07-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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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나다조선인동포련합회) 

 

 

권력이란 타인을 강제하는 수단입니다. 그것을 인민을 위한 것이 아니고 권력을 움켜준자들과 그 주변의 권력기생들만 위한 것으로 리용하면 권력은 인민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자고 하는 것은 모든 사회구성원들이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남을 강제하는 힘(권력)을 가진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간단합니다. 인민들을 위한 정치를하면 됩니다. 

 

"이민위천' 입니다.  

 

그러나 이민위천을 액자에 만들어 집안에 걸어 놓기만해도 남녘언론들은 빨갱이라며 몰매를 때립니다. 그 뿐일까요? 

거기에 기생하는 정상배들은 언론매체에 나와 거품을 내며 난도질합니다. 

리석기선생의 응접실에 걸려있는 위민이천이란 액자만 보고 남녘언론들은 빨갱이로 몰았습니다. 지금 청와대의 정무수석이란  이철희는 김어준의 유튜브 방송(2013년) 에 나와, "이만하면 국회의원직 내려놓고 거기 가야죠." 하였습니다. 

 

리석기선생의 내란선동혐의가 남녘대법원에서 무죄가 되었음에도 헌재에서는 대법원의 그 판결이 나기도 전에 내란선동했다고 당해산명령을 내렸습니다.  곧이어 통진당국회의원들의 의원직을 모두 박탈하였습니다,  왜 일까요? / 

남조선에서나 어느 나라나 판사가 되려하면  머리터지게 공부해야합니다. 수재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사건을 담당한 헌재판사들은 볼썽사나운 짓거리를 하며 상전의 입맛 맞추는데에만 일로매진하였습니다.  자주가 없기 때문입니다. 국가의 주권이 인민들에게 있지 않고 외세에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자신의 몸의 주인이 되지 못하니 그렇습니다.   자신이 자신의 주인이 되지 못한다는 것, 그런거 처럼 비참한 것은 없습니다. 

남조선인민들은 자신의 몸이 자기 것이 아닙니다. 남조선인민들이 가지고 있는 땅도 당신들의 것이 아닙니다. 

미국이 달라면 아무말도 못하고 줘야합니다.  용산은 물론이고 남녘땅 도처에 깔려있는 미제놈들의 군사기지, 제주도의 강정마을, 전세계에서 최대호화시설이라고 미제놈들이 자랑하는 평택도 모두 미캘리포니아주 등기부에 소속되어있는 땅입니다.   남조선에선 그 지번은 없습니다. 왜냐구요? 

[한미방위조약]에 그렇게 써있기 때문입니다. 

 

 

금년 1월 남부조국란에 올렸던 방송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eF2Kf8uQo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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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녘동포) 

전쟁을 겪었던 분들이라 평화가 얼마나 귀중한지.

분단을 당하신 분들이라 통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이산을 경험한 분들이라 만남을 얼마나 기다리고 계실지.

굳이 말을 안 해도 한이 되어 배어나옵니다.
적대행위를 하지 않아야 평화가 찾아오고, 통일이 찾아오고 만날 수 있는 것인데 언제까지 끝나지 않는 분단과 전쟁의 시간 속에서 60년을 기다려야하는 것입니까.

8월 한미연합군사훈련 반드시 중단시켜 3년 전 봄날을 다시 만납시다!

북침전쟁연습 중단하고 미국은 이땅을 떠나라!!!
한미연합 북침 핵전쟁연습 중단하라!!!
반통일.반민주.반인권 국가보안법 폐지하라!!!
남북.조미 합의 즉각 이행하라!!! 

일본헌법 9조개정 한미일동맹 반대한다!!!

 

남녘동포​

 

(이 게시글의 제목은 재카나다조선인동포련합회에서 사진과 내용을 보고 올린것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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