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오세훈은 복도 참 많이 타고 났다.
페이지 정보
본문
재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남조선 서울시장인 오세훈은 어제까지 입이 닳도록 '서울을 아름다운 수중별빛도시로 만들겠다' 라고 외쳐대었
다.
하늘이 감동해서인지 시예산 한 푼 안 들이고 서울을 수중도시로 만들어 주었다.
남조선 서울을 비롯하여 수도권에 물벼락원자폭탄이 떨어진 것이다.
오세훈은 자신이 바라던대로 되였으니 하늘에 감사할 것이다.
사진출처/ 인터넷, 매일경제, 강원도민일보
입이 싸면 언제나 하늘이 벌을 내리는 법이다.
화를 당한 임금들은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올린다.
기우제만 올렸다하면 비가 내린다.
비가 올 때 까지 기우제를 하니까.
이 번엔 뭔 제목으로 제사를 올릴까?
가뭄제?
김녀사는 무얼하고 있나.
어서 빨리 법사와 도사에게 달려가야하지 않는가.
하늘이 남조선에 진노하였다. 저주를 퍼부었다.
카나다조선인동포전국련합회
추천 0 비추천 0
- 이전글력사를 기억하지 않는자들에게는 앞날이 없다 22.08.10
- 다음글명칭을 고치는것이 마땅할듯 22.08.0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