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환거리가 된 《당당한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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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6일 《통일의 메아리》
이 시간에는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김련옥의 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우환거리가 된 <당당한 외교>》
윤석열역도가 집권후 그 무슨 《당당한 외교》를 제창해댈 때 남조선사람들이 저저마다 불안과 위구를 표시했다.
그럴만도 했다.
《국익》을 위해서는 이전 《정부》처럼 전략적모호성이 아니라 친미일변도의 전략적선명성을 견지해야 한다고 했으니 말이다.
더우기 대중국무역의존도가 무려 23.9%에 달하는 남조선의 절름발이식경제실태에 비추어보면 사람들이 아연하지 않을수 없는것이다.
철부지코흘리개들이 장난삼아 한 말이라면 몰라도 《대통령》자리까지 타고앉은 작자가 어떤 참사를 초래하겠는지도 모르니 어쩌면 저렇게도 무지할수 있겠는가 하는것이다.
흐르는 시간은 그들의 우려가 공연한것이 아니였다는것을 립증해주었다.
지난 5월부터 7월사이에만도 남조선은 대중국무역에서 사상처음으로 무려 30여억US$에 달하는 적자를 냈다고 한다.
역도가 줴쳐댄 《경제의 탈중국화》는 《국익》은 고사하고 가뜩이나 심각한 고물가, 고금리, 고환률이라는 《3중고》를 더 악화시키고있는것이다.
역도가 떠들어대는 《싸드》기지운영정상화도 마찬가지이다.
박근혜역도가 2016년 중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미국의 《싸드》를 끌어들인것으로 하여 남조선이 막대한 경제적피해를 당한 사실은 널리 알려져있다.
윤석열역도의 친미사대와 무지에 의해 그런 끔찍한 경제외교적참사가 또다시 재현되고있는것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정세전문가들은 역도가 《당당한 외교》의 간판밑에 벌려놓은《경제의 탈중국화》, 《싸드기지운영정상화》놀음이 대중국관계를 최악의 상황으로 몰아가는 기폭제로 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가관은 심각해지는 사태수습을 위한 역도의 구접스러운 꼬락서니이다.
대중국설득외교에 나선다, 미하원의장 펠로씨와의 면담을 기피한다 하면서 안깐힘을 쓰는 그 행태가 참 가긍스럽기만 하다.
역도는 비루한 제 처지나 똑바로 알고 세상 웃기는 허세를 작작 부려야 한다.
지금까지 조국통일연구원 연구사 김련옥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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