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론평] 달리 될수 없는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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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36회 작성일 22-09-0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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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1(2022)년 9월 6일 《통일의 메아리》

                                                                                       달리 될수 없는 숙명

 

시사론평시간입니다. 이 시간에는 《달리 될수 없는 숙명》, 이런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노예가 노예주를 아무리 열광적으로 짝사랑해도 노예주는 절대로 노예를 애인으로 삼지 않는다.》

이것은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상전을 아무리 극찬하고 아부해도 식민지머슴군의 처지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음을 풍자할 때 언급되군 하는 말입니다.

《자국우선주의》를 추구하는 미국의 《인플레감축법》에 따라 남조선의 자동차산업이 쪼그라들 가련한 신세에 빠진것을 놓고서도 그렇게 말할수 있습니다.

알려진바와 같이 얼마전 미국은 자국내부의 경제위기를 완화하기 위해 천문학적액수의 예산을 쏟아부어 에네르기가격의 급상승을 억제함으로써 전반적인 물가상승을 낮추는것을 골자로 하는 《인플레감축법》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에서 생산조립된 전기자동차에는 보조금이 지급되지만 남조선에서 생산되여 미국에 판매되던 전기자동차는 보조금을 지급받지 못하게 되여 남조선은 그야말로 거대한 경제적손실을 입게 되였습니다.

미국의 일방적인 조치에 뒤통수를 얻어맞은 윤석열역적패당은 《경제안보동맹》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느니, 부당한 차별이라느니 하고 볼부은 소리를 늘어놓는가 하면 불리익해소를 위한 전방위적인 외교전을 벌린다고 하면서 당국과 《국회》대표단, 경제무역 관련자들을 미국에 급파한다, 유감표명을 한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습니다. 재벌들 역시 지난 5월 미국대통령의 서울행각시 약속했던대로 100억US$가 넘는 대규모대미투자를 추진하고있는중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저들기업들에 손해를 입히는 법을 제정하고 밀어붙이고있다고 아우성치고있습니다.

남조선괴뢰들이 우황든 소 앓듯 하겠으면 하고 랭수에 이 부러질 노릇이라고 불만을 터뜨리겠으면 터뜨리고 이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자세로 미국은 전기차의 미국내 생산을 재차 고집하고있으며 저들의 바지가랭이를 부여잡고 애걸복걸하는 주구들에게 미국법에 익숙되라고 면박을 주었습니다.

제것 주고 뺨 맞는 일을 당한 괴뢰들이지만 혹시나 상전이 관용을 베풀지 않을가 미련을 가지고 할수 있는건 다하겠다고 간청놀음을 끈질기게 벌리고있지만 이것 역시 요지부동인 미국에 통할리 만무한것입니다.

이런 와중에 괴뢰들은 《칩4동맹》에 가입하라는 미국상전의 거센 압박과 함께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전시작전통제권》반환문제와 련결시킬 생각말고 남조선을 미국의 패권정책실현의 전초기지로 더욱 전락시키라는 독촉까지 받고있습니다.

미국이 남조선괴뢰들을 얼마나 업수이보며 거지발싸개처럼 여기는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방증자료들은 이외에도 허다합니다.

제반 사실은 괴뢰패당이 입을 모아 광고하고있는 남조선미국《동맹》이라는것이 한갖 허울좋은 간판에 불과하고 실지에 있어서 모든것이 미국의 리익에 복종되고 남조선을 서슴없이 희생시키는것을 기본으로 하는 수직종속적인 예속동맹, 굴종동맹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윤석열역도와 괴뢰대통령실패거리들이 아직까지 미국상전에게 욕질 한마디, 손가락질 한번 못하고 눈치살피기를 하는것을 보면 워싱톤에 당하는 엄청난 적자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것이 분명합니다.

친미사대로 쩌들대로 쩌든 괴뢰들이 아무리 상전의 발바닥까지 핥아주어도 앞으로 계속 차례질것이란 치욕과 망신, 수치뿐입니다. 이것은 주구들의 달리 될수 없는 숙명입니다.

이렇듯 미국의 노예, 구접스러운 식민지머슴군따위가 《담대한 구상》같은 허황하기 그지없는 망상을 품고 북침전쟁광증과 무력증강놀음에 들떠 불망나니의 허세성객기를 부려대고있는 꼴을 보느라면 역적패당을 두고 《동맹의 멍에를 쓴 미국의 하인》이라고 조소하는 세인의 혹평이 절로 떠오릅니다.

 

지금까지 《달리 될수 없는 숙명》, 이런 제목으로 시사론평을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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