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역적패당의 《굴욕시찰》에 대해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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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68회 작성일 23-06-0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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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통신 



주체112(2023)년 6월 1일
윤석열역적패당의 《굴욕시찰》에 대해 비난

최근 남조선에서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핵오염수의 안전성검증을 위한 윤석열역적패당의 《현지시찰단》 일본행각이 비밀리에 진행된데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련일 울려나오고있다.

남조선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야당들은 물론 시민사회단체, 각계층속에서 《윤석열정부는 후꾸시마원전시찰단의 심리적부담을 덜어주어야 집중도를 높일수 있다고 하면서 단장만 언론에 공개하고 나머지성원명단은 밝히지 않았다.》, 《더우기 시찰단성원들은 단장과 다른 비행기로 일본에 갔는가 하면 일본에 도착해서도 창가림을 친 뻐스를 리용하는것마저 뻐스를 계속 바꾸어타고다닌것으로 하여 현지언론들이 추격전을 벌리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이번 시찰단의 활동이 마치 〈007〉작전을 방불케 하였다.》, 《정부는 후꾸시마핵오염수를 10ℓ씩 마셔도 일없다고 말했던 사람들로 시찰단을 구성하였다. 시찰단이 일본에서 한것이란 언론의 눈을 피해 숨박곡질하며 도망쳐 다닌것뿐이다.》고 조소를 보내고있다.

그러면서 《이런 〈몰래시찰〉, 〈도적시찰〉, 〈매국시찰〉, 〈굴욕시찰〉로는 각계의 불신과 불안을 해소할수 없다.》, 《윤석열은 당장 이에 대해 국민들에게 반성하고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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