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및 개발예산삭감으로 청년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게 되였다고 비난
페이지 정보

본문
주체112(2023)년 10월 18일 《우리 민족끼리》
연구 및 개발예산삭감으로 청년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게 되였다고 비난
지난 10일 괴뢰언론 《경향신문》 등이 전한데 의하면 윤석열역적패당이 래년도 과학기술연구 및 개발예산을 대폭 삭감한데 따라 공과분야 청년들의 일자리가 줄어드는데 대한 각계의 비난여론이 높아가고있다.
괴뢰언론, 전문가들과 각계층은 《윤석열정부가 래년도 연구 및 개발예산을 올해보다 16. 6%나 삭감하면서 공과분야의 청년일자리예산도 덩달아 줄어들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세대를 지원한다던 윤석열정부가 청년일자리를 되려 줄이는 자가당착이 벌어지고있다. 연구현장에서는 짐을 싸는 청년연구사들이 늘어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더우기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공과전문기술인재양성》사업의 래년도예산은 올해보다 81%, 그 무슨 《실무인재양성》사업예산은 82%나 줄어들어 《과학기술발전과 청년일자리를 련계하는 사업이 존페기로에 놓이게 되였다.》고 개탄하였다.
때문에 연구 및 개발예산삭감피해를 직접적으로 받게 된 공과분야의 대학생들이 얼마전 괴뢰국회앞에 모여 《예산삭감으로 학부생 및 대학원생의 일자리가 없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하면서 예산삭감철회를 강력히 요구하는 집단적인 행동을 단행하였다고 밝혔다.
계속하여 《<연구 및 개발독점세력>을 운운하는 윤석열의 말 한마디로 연구 및 개발예산이 무작정 대폭 삭감되였다.》, 《윤석열집권후 연구 및 개발예산이 감소하기 시작하였다.》, 《국회로 달려간 공과분야 청년들의 절박한 웨침을 정치권은 외면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 이전글일본의 핵오염수 2차 해양방류책동에 대한 비난 고조 23.10.20
- 다음글괴뢰정치권에 대한 민심의 심판기운 날로 고조 23.10.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