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최고의 월동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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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1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최고의 월동준비》!
《단 한사람이 바뀌였을뿐인데 세상이 뒤죽박죽이다.》, 《반로동, 반민주, 반민생, 평화파괴로 민중의 삶을 벼랑끝으로 내모는 윤석열》, 《더이상 윤석열정권이 만들어낸 절망속에 살수 없다.》, 《단 하루도 윤석열정권과 같은 하늘아래서 살수 없다.》, 《윤석열퇴진이 최고의 월동준비》…
얼마전 《윤석열정권퇴진》을 요구하는 최대규모의 총궐기집회에서 각계층이 터친 분노의 웨침이다.
마가을의 찬 기운을 징벌의 열기로 밀어내며 집회에 떨쳐나선 수많은 근로대중이 윤석열괴뢰《정권》을 하루빨리 끝장낼 결의를 다지며 역도의 퇴진을 《최고의 월동준비》라고 한결같이 주장한것은 무엇때문인가.
경제파탄, 민생파탄, 검찰독재, 민주주의 파괴, 전쟁위기, 평화파괴, 친일매국, 굴욕외교, 일본의 핵오염수방류 방조, 언론탄압, 집회시위 탄압 등 윤석열역적패당이 집권기간 저지른 죄악들은 산을 이루며 그로 인해 근로대중이 겪는 불행과 고통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마구 짓밟으면서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반인민적악정과 파쑈통치, 부정부패행위에 기를 쓰고 매달리는 역적패당은 온갖 불행과 고통을 몰아오는 근원, 근로대중에게 죽음만을 강요하는 살인마들이다.
이런 극악한 《살인정권》하에서는 단 한순간도 인간답게 살아갈수 없음을 뼈에 사무치게 절감하였기에 그들은 윤석열역도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리는것을 급선무중의 급선무, 겨울나이준비보다도 더 중요한 가장 시급한 과제로 내세운것이다.
《윤석열퇴진이 최고의 월동준비》!
여기에는 민중의 생존권마저 깡그리 말살하는 윤석열역도에 대한 민심의 서리찬 증오와 분노, 견결한 심판의지가 그대로 비껴있다.
그렇다. 괴뢰지역을 인간생존권의 동토대, 사람 못살 생지옥, 암흑천지로 더욱 전락시키는 윤석열역적패당을 추호의 용서도 없이 단호히 징벌할 의지를 가다듬으며 분노한 각계층은 이렇게 웨치고있다.
《윤석열심판! 윤석열퇴진! 윤석열탄핵!》
김남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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