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패당의 《장병정신교육》놀음을 비난 11월 18일 《통일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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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19회 작성일 23-11-20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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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1월 18일 《통일의 메아리》
역적패당의 《장병정신교육》놀음을 비난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괴뢰전문가들속에서 윤석열역적패당이 사병들에게 옳바른 《대적관》, 《군인정신》 등을 심어준다고 하면서 벌려놓고있는 《장병정신교육》놀음에 대한 비난이 높아가고있습니다.

괴뢰전문가들은 얼마전 윤석열역도가 새로 임명된 군장성것들에게 《안보는 값비싼 무기와 같은 첨단장비들에 의해 담보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것은 장병들의 교육훈련과 정신자세》라고 떠벌인것을 두고 《이것은 군의 현실을 너무나도 모르는 무지한 발언》이라고 조소했습니다.

또한 《출생률저하 등으로 군부는 심각한 병력부족에 시달리며 망해가는 수준에 있다. 거기에다 장기복무지원자는 줄어들고 초급장교들마저 조기에 제대되고있는것이 현실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전쟁을 하기도 전에 패할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실태가 이러함에도 윤석열과 국방부 장관은 초급장교들의 처우를 개선하겠다던 약속을 헌신짝처럼 줴버리고 2024년 <국방예산>에 관련사항을 반영조차 하지 않았다. 이로 하여 군내부에서는 <제대는 지능순서>, <누가 노예살이를 하겠느냐.>라는 말들이 통용되고있지만 윤석열은 망해가는 군의 실태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채 <정신교육>만 념불외우듯하고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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