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뢰지역 단체들 불법무법의 전쟁기구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주장 11월 21일 《통일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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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1월 21일 《통일의 메아리》
괴뢰지역 단체들 불법무법의 전쟁기구 《유엔군사령부》의 해체를 주장
괴뢰언론들이 전한데 의하면 《민중행동》, 《가짜유엔군사령부해체를 위한 국제운동》, 《민주로총》을 비롯한 50여개의 시민단체들이 지난 14일 서울 룡산의 괴뢰《대통령실》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군사적대결을 부추기는 미국의 불법무법의 전쟁기구인 《유엔군사령부》해체를 주장했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미국이 윤석열을 사촉하여 <유엔군사령부>성원국 국방장관회담이라는것을 벌려놓고 공식적인 법적효력도 없는 <유엔군사령부>를 부활시키려 하고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들은 《<유엔군사령부>라는것은 유엔의 이름을 도용한 정체불명의 미국주도의 전쟁기구이다.》, 《이런 전쟁기구를 재활성화하려는 미국의 의도는 명백하다. 바로 동북아시아에서 몰락하는 패권위기를 회복하려는것이다.》고 까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아시아판 나토>라고 할수 있는 전쟁동맹을 획책하는 미국의 군사적행태가 더욱더 로골화되고있다.》, 《조선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미국에 맞서 미군철수와 <유엔군사령부>해체를 위해 끝까지 투쟁할것이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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