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받는 사회적약자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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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3-11-2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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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1월 16일 《통일의 메아리》
학대받는 사회적약자들 (1)

인권불모지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학대받는 사회적약자들》, 이런 제목의 글을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입니다.

 

지난 2022년 8월 괴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형제복지원사건》을 《당국의 부당한 공권력행사에 의한 중대한 인권침해사건》이라고 규정했다.

《형제복지원사건》이란 박인근이라는자가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산에서 《부랑인보호수용시설》이라는 명목아래 《형제복지원》을 운영하면서 어린아이로부터 로인, 장애자에 이르기까지 연 3만 수천명의 사람들을 가두어놓고 마소처럼 부리고 마구 폭행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불구자로 만들고 그중 600여명을 살해한 희대의 인권침해사건이였다.

사건이 터진 때로부터 35년만에 《진상규명》이 되였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피해자가족과 생존자들은 아무런 배상도 받지 못하고있다. 《형제복지원》이 운영된 12년간 거기에 감금된 사람들에 대한 인권침해가 너무도 끔찍하여 《형제복지원》을 제2차 세계대전시기 나치스도이췰란드가 설치하였던 수용소에 비유하였다.

생존자들의 진술에 의하면 박인근을 비롯한 범죄자들은 권력을 등에 업고 괴뢰경찰과 함께 《부랑자단속》이라는 구실밑에 아무 리유없이 길가던 사람들을 끌어갔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아이들을 많이 랍치해갔다.

이렇게 끌려간 아이들은 온갖 학대와 천대를 받으며 맞아죽고 병에 걸려죽고 불구자로 되는 등 인권을 깡그리 짓밟혔다.

후에 밝혀진데 의하면 1981년에 전두환역도는 《서울시내에 걸인이 많다.》는 보고를 받고 《올림픽개최이전에 서울거리에 걸인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결국 역도의 지시대로 괴뢰경찰과 《형제복지원》깡패들이 나서서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끌어갔다.

이것은 《형제복지원사건》이 괴뢰당국이 저지른 인권침해행위라는 괴뢰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결론을 뒤받침하는 뚜렷한 증거이다.

어린이들을 비롯한 사회적약자들의 인권을 참혹하게 유린하는 행위는 오늘도 그칠새없이 벌어지고있다.

지난 2021년초 괴뢰사회는 생후 16개월 된 아이가 양부모에게서 학대받다가 사망한 일명 《정인이사건》으로 떠들썩했다. 정인이는 양부모에게 입양된 후 6개월이 넘도록 매일같이 매를 맞아 피멍이 들고 먹지 못해 영양실조에 허덕이다가 끝내는 심각한 신체손상을 입고 죽지 않으면 안되였다.

이 사건에는 말도 제대로 할수 없는 1살 남짓한 어린이를 그처럼 야만적으로 학대한 양부모라는 범죄자들의 죄과와 함께 아동보호의 책임을 진 괴뢰기관이나 괴뢰경찰이 강건너 불보듯한데도 전적인 책임이 있다.

주변사람들에 의해 정인이가 학대받는 사실이 신고되고 병원에서 피멍과 골절 등이 확인까지 되였지만 괴뢰아동보호기관과 괴뢰경찰은 《무혐의》, 《아동학대사실 없음》이라는 결론을 내림으로써 어린 정인이를 끝내 죽음에로 몰아넣었다.

인간의 사랑과 정가운데서 가장 뜨겁고 진실하며 열렬하고 사심없는것은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과 정이다. 그러나 인간이기를, 부모이기를 그만둔 흉악한 폭군과 살인마들이 살판치는 사회, 자식을 둔 부모를 정신도덕적체모와 도의마저 줴버린 악마, 악한으로 만드는 사회가 바로 괴뢰사회이다.

어린이들에 대한 학대행위, 자식들을 상대로 한 범죄행위는 장장 수십년간 괴뢰사회에 만연된 뿌리깊은 악행중의 하나이다.

최근시기에도 9살짜리 남자어린이가 이붓어머니의 학대로 려행용가방안에서 숨지고 령하 15℃의 날씨에 3살짜리 어린이가 내의바람으로 거리를 헤매는가 하면 출생한지 41일밖에 안된 젖먹이어린이가 울음을 그치지 않는다고 하여 친어머니가 살해한 사건, 괴뢰 《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는 아들을 부모가 여러차례 때리고 학대하여 숨지게 한 사건 등 듣기에도 끔찍한 아동학대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지금까지 《학대받는 사회적약자들》,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첫번째시간이였습니다.

주체112(2023)년 11월 20일 《통일의 메아리》
학대받는 사회적약자들 (2)

인권불모지

안녕하십니까.

이 시간에는 전시간에 이어 《학대받는 사회적약자들》, 이런 제목의 글을 계속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입니다.

 

지난 2022년에 괴뢰지역에서 아동학대피해자수는 전해에 비해 2배이상 증가하였으며 아동학대혐의로 검거된 피의자는 1만 수천명에 달하였다. 특히 부모가 범인인 아동학대사건비률은 계속 늘어나 가해자중 부모가 차지하는 비률은 90%를 가까이하고있다.

괴뢰언론, 전문가들은 신고되지 않고있는 아동학대범죄는 신고된것보다 훨씬 더 많으며 대략 추산해보아도 신고건수의 1.3~1.5배는 될것이라고 분석하고있다. 그나마 신고된 사건중 범인을 구류한 사건은 39%, 피해자어린이에 대한 《보호조치》가 취해진것은 14%에 불과하다고 한다.

또한 피해자어린이의 60~70%이상이 10살전후의 어린이들이며 폭력적인 학대로 인한 어린이사망자수는 2017년의 38명으로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현재는 매년 40~50명계선에까지 이르고있다.

그 범행과정들을 보면 어린이에 대한 구타는 더 말할것도 없고 목욕실과 창고, 세탁기, 옷장 등에 장시간 가두어놓기, 알몸상태로 밖에 내쫓기, 강제로 급식시키기, 쇠사슬이나 끈으로 목을 매여두기, 강한 수면제로 잠재우기 등 상상을 초월하는 별의별 형태의 학대행위들이 다 저질러지고있다. 또한 가정에서뿐 아니라 《어린이집》과 학교들에서도 어린이학대사건들이 끊임없이 지속되고있으며 어린이유괴, 랍치사건들도 끊기지 않고있다.

이런 참혹한 현실을 두고 괴뢰각계에서 《인간성이 사라진 아동학대사회》, 《아동이 어른들의 무관심과 법의 사각지대에서 학대로 고통받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 《명색이 부모인데 어린 생명을 상대로 극악무도한짓을 저지르는 사건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처음엔 부모, 다음엔 악한으로 만드는 이 사회의 인간성이 한없이 추락하니 부끄러움을 금할수 없다.》, 《이 사회에 야만의 시대가 흐르고있다.》라는 개탄의 목소리가 폭발적으로 울려나오고있다.

성인들, 부모들의 이러한 아동학대행위는 곧 그 자식들, 청소년들의 정신적성장에 영향을 주기마련이다.

어릴적부터 아동학대를 보고 듣고 겪으면서 자랐고 썩어빠진 미국식생활양식과 말세기적인 생활풍조, 패륜패덕과 극도의 향락주의와 개인리기주의,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의 론리에 물젖은 소년, 소녀들이 다 자라 성인이 된다면 또 이러한 청소년들이 앞으로 부모가 된다면 또 그들의 자식들, 그들앞에 선 아이들은 또 다른 아동학대의 대상들이 될것은 불보듯 자명한 일이다.

아동학대범죄들, 그것은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개인리기주의가 만연되고 사람의 목숨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몸서리치는 인간생지옥 괴뢰사회의 축도이다.

오죽했으면 괴뢰언론들이 아동학대사건들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전반에 깊숙이 뿌리박힌 병페중의 최악의 병페》, 《세대를 이어 유전되는 이 사회의 무서운 인권말살, 도덕말살유전자의 광기》라고 평하였겠는가.

고통과 악몽속에 시달리다가 망울을 피워보지도 못한채 조용히 땅에 묻힌 수많은 어린이들의 기구한 운명은 묻고있다.

수많은 아동들이 과연 부모를 잘못 만나 수난자로 되였는가. 또 자식들, 어린이들을 학대하는 부모들, 인간들은 처음부터 악마였고 악한이였는가.

아니다. 그것은 괴뢰사회를 약육강식의 법칙이 란무하는 사람 못살 생지옥, 인권의 동토대로 만든 윤석열역적패당과 같은 통치배들의 악정이 강요한 불행이다.

아동학대사건이 터질 때마다 괴뢰국회에서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시행규칙》을 통과시킨다 어쩐다 분주탕을 피워대지만 그런 행차후 나발로는 아동학대범죄를 막을수 없다는것이 지금 괴뢰각계의 일치한 평가이다. 괴뢰언론들과 전문가들은 《아동학대는 어린 생명의 성장과 건강한 삶을 파괴하는 <최악의 사회악>》이라고 하면서 《당국의 아동학대방지제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현실속에서 제2, 제3의 <정인이>들이 계속 나올것이다.》라고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지금까지 《학대받는 사회적약자들》, 이런 제목의 글을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두번째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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