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군사정보협정체결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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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국방장관이 한일정보보호협정 체결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남한이 아닌 일본의 언론을 통해서 알려졌다. 제2의 을사능약과 정미7능약이나 진배 없으니 백성들 모르게 도적처럼 밀실에서 체결하려고 한다. 위안부 문제도 작년 12월 28일, 박근혜와 아베가 남몰래 전화로 위안부 문제를 합의했다. 그 내용은 절대 못 알려준다고 한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도 그럴 것이다. 박근혜는 백성과 나라를 팔아먹기로 작심했다. (편집자)
국방장관 한민구 "한일군사보호협정" 체결 검토 | ||||
일본, "한국의 사드 배치-한일군사협정 환영" | ||||
기사입력: 2016/02/09 [00:5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7일 국회에서 군사정보 보전에 관한 규제를 망라한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을 일본과 체결하는 것을 "검토하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한국의 사드 배치-한일군사협정 환영"
교도통신,NKK 등 일본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8일 한국 정부가 사드 배치 및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체결에 전향적 입장을 밝힌 데 대해 반색하고 나섰다. 원본 기사 보기:서울의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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