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둘도 없는 정치깡패집단, 정치패륜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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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87회 작성일 17-11-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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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17일 《우리 민족끼리》

 

천하에 둘도 없는 정치깡패집단, 정치패륜아무리

 

최근 남조선에서 북남수뇌상봉담화록을 외곡날조하여 공개한 괴뢰보수패당의 범죄내막이 폭로되여 사회각계의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지난 6일 괴뢰정보원개혁발전위원회는 리명박역도가 《국정원》패거리들을 시켜 2007년 10월 북남수뇌상봉때 당시 남조선집권자가 《서해북방한계선포기》발언을 하였다는 외곡된 내용을 삽입한 《남북정상회담대화록 검토보고서》라는것을 꾸며내고 그것을 박근혜역적패당에게 넘겨주어 2012년 12월 《대선》에서 야당후보였던 현 남조선집권자에 대한 《색갈공세》를 벌리는데 써먹도록 하였다는 사실을 공개하였다. 또한 박근혜역도가 집권후 《대통령기록물》로서 공개할수 없게 되여있는 북남수뇌상봉담화록을 불법으로 《공공기록물》로 넘겨 그것을 의도적으로 전면공개하였다는 조사결과도 발표하였다.

이로써 2012년 괴뢰대선때부터 남조선내부에서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던 《남북정상회담대화록사건》은 리명박, 박근혜역적패당이 진보개혁세력의 집권을 막고 그들에게 《종북》감투를 씌우기 위해 조작해낸 모략극이였다는것이 여지없이 드러나게 되였다.

지난 시기 정치적위기에 처할 때마다 괴뢰보수패당은 《국정원》패거리들과 군부패당을 내몰아 계획적으로 의도적으로 《북풍》을 조작해왔다.

박근혜역도가 집권첫해 《정보원대선개입사건》으로 《정권》이 밑뿌리채 뒤흔들리게 되자 《남북정상회담대화록사건》과 함께 모략적인 《리석기내란음모사건》을 터뜨리는 방법으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할수 있었다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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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입력/재캐나다동포전국련, 출처/민중의 소리) 

그러나 자루속의 송곳을 감출수 없는것처럼 그러한 사건들이 집권유지를 위해 꾸며낸 적페《정권》의 자작극이였다는것이 여지없이 폭로되고있다.

사실들은 괴뢰보수패당이야말로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모략과 비렬한 짓도 서슴지 않는 천하에 둘도 없는 정치깡패집단, 정치패륜아들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

그런데도 괴뢰보수패당이 저들이 감행한 온갖 악행과 용서받을수 없는 범죄행위에 대해 인정하고 사죄할대신 오히려 그 무슨 《정치보복》과 《정치테로》에 대해 운운하며 로골적으로 도전해나서고있는것이야말로 뻔뻔스럽기 짝이 없다.

악성종양은 제때에 수술칼을 들이대지 않으면 그것이 자라 생명을 위협하게 되는 법이다.

마찬가지로 이런 정치시정배, 패륜패덕의 무리들의 최후발악을 그대로 놓아둔다면 《종북》소동은 계속 벌어져 무고한 사람들이 또다시 그 희생물로 될것이며 새 정치, 새 생활을 갈망하는 남조선인민들의 소망은 언제 가도 이루어질수 없다.

남조선각계층은 보수적페청산을 위한 투쟁에 로골적으로 도전해나서고있는 역적무리들의 발악적책동을 절대로 용납하지 말고 단호한 철추를 내려야 할것이다.

장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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