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늘어나고있는 남녘의 로인고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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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09회 작성일 17-11-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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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1월 26일

 

해마다 늘어나고있는 로인고독사

최근 남조선에서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쓸쓸하게 살아가던 로인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잇달으고있다고 한다.

지난 10월 중순 광주에서 혼자 살던 70대 할머니가 숨진지 두달만에 발견되였다고 한다. 이런 홀몸로인들의 쓸쓸한 죽음은 남조선전역에서 사흘이 멀다하게 잇달으고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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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주시에서는 최근 3주일사이에 60~70대 로인 2명이 숨진지 열흘만에, 부산에서도 지난 10월중순에 숙박업소에 머물던 60대 할머니가 숨진지 보름만에야 발견되였다고 한다.

남조선의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무연고사망이 2012년기준 749명에서 2014년 1 008명, 2016년 1 226명으로 해마다 2년마다 30%씩 계속 늘고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남조선일각에서는 자식들을 위해 먹지도 자지도 못하면서 모든것을 다 바친 부모들이 이젠 늙어서 쓸모가 없게 되자 마구 버리는 사회적풍토가 만연되고있다고 평하고있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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