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병들은 걸어다니는 오물처리통일뿐이다.》-남조선군 사병들의 절규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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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832회 작성일 17-12-1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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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6(2017)년 12월 11일

 

《사병들은 걸어다니는 오물처리통일뿐이다.》-남조선군 사병들의 절규 고조

최근 남조선군사병들에게 오물이 들어있는 식료품이 계속 공급되면서 사병들의 불만이 고조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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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륙군 군수사령부가 남조선의 식료품회사들에서 넘겨받아 사병들에게 공급하는 식료품들에는 별의별 오물들이 다 나와 물의를 일으키고있는데 대표적으로 김치에서는 죽은 개구리와 30cm길이의 칼이 나오는가 하면 닭고기통졸임에서는 녹쓴 쇠고리가 나오는 등 오물이 들어있는 불량식료품이 계속 제기되고있다.

남조선군사병들속에서는 《우리는 오물을 먹고있는 군복입은 노예들이다.》,《사병들은 걸어다니는 오물처리통이다.》,《이 사실을 알면서도 식료품회사들로부터 뢰물을 받아먹고 불량식료품을 구입하여 사병들에게 공급하는 상층부를 저주한다.》고 울분을 터뜨리고있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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