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의 전형》으로 된 《자유한국당》의 추태를 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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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월 30일
《내로남불의 전형》으로 된 《자유한국당》의 추태를 조소
남조선에서는 오래전부터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류행되였는데 그 말은 《내가 하면 로맨스(사랑)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는 말의 준말이다.
최근 북조선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문제를 둘러싸고 악담질을 해대는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에 《내로남불의 전형》이라는 딱지가 붙어져 웃음거리가 되고있다.
남조선사회각계에서는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여당으로 있던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때에 저들의 치적을 쌓기 위해 북선수단과 응원단을 비행기로 데려오자, 북응원단초청협상에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법석대고 경기장에서 북선수들을 응원까지 하였으나 현 《정권》이 들어선 지금은 태도를 180° 돌변하여 북의 예술단과 응원단을 헐뜯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추태야말로 《내로남불의 전형》으로 된다고 야유, 조소하고있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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