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의 전형》으로 된 《자유한국당》의 추태를 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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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49회 작성일 18-01-30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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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1월 30일 

 

《내로남불의 전형》으로 된 《자유한국당》의 추태를 조소

남조선에서는 오래전부터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류행되였는데 그 말은 《내가 하면 로맨스(사랑)이고 남이 하면 불륜이다.》는 말의 준말이다.

최근 북조선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문제를 둘러싸고 악담질을 해대는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에 《내로남불의 전형》이라는 딱지가 붙어져 웃음거리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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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사회각계에서는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여당으로 있던 2014년 인천아시아경기대회때에 저들의 치적을 쌓기 위해 북선수단과 응원단을 비행기로 데려오자, 북응원단초청협상에 《정부》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법석대고 경기장에서 북선수들을 응원까지 하였으나 현 《정권》이 들어선 지금은 태도를 180° 돌변하여 북의 예술단과 응원단을 헐뜯고있다고 비난하고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의 이러한 추태야말로 《내로남불의 전형》으로 된다고 야유, 조소하고있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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