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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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797회 작성일 18-02-2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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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미친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격

 

돼지는 흐린 물을 좋아한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모든것을 제 본성에 따라 행동하기 좋아한다는것을 이르는 말로서 쉴새없이 대결악담을 토해내는 《자유한국당》대표 홍준표에게 신통히도 어울리는 말이다.

가까운 실례로 지난 12일 이자가 그 무슨 기자간담회라는데 추한 상통을 들이밀고 줴쳐댄 넉두리를 두고도 잘 알수 있다.

이날 이자는 현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대해 《대북화해국면은 친북좌파정권과 북정권의 화해국면이지 국민과의 화해국면이 아니다.》, 《북핵이 본격적으로 페기될 때 남북화해국면이 조성될수 있다.》고 줴쳐댔다.

실로 극악한 동족대결광, 무지한자의 가소로운 망언이라 하겠다.

현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대해 말한다면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의 성과적개최를 바라는 남조선민심의 요구를 헤아려 동족인 우리가 성의있는 노력을 다 하였기때문이며 여기에 남조선각계층 인민들의 뜨겁고도 열렬한 호응이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의 공연장들마다에서 뜨겁게 울려퍼진 통일의 메아리들은 남조선인민들이 북남관계개선을 얼마나 바라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한다.

지금도 겨울철올림픽경기장들에서는 우리 응원단의 《우리는 하나다》의 힘찬 부름에 《우리는 하나》로 화답하는 남조선인민들의 목소리가 세차게 울려나오고 인터네트들마다에는 《고맙다.》, 《감동》, 《눈물난다.》, 《훈훈하다.》 등의 대글들이 무수히 차넘치고있다.

그런데 홍준표의 눈과 귀에는 이것이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단말인가.

장장 70여년세월 민족분렬의 불행과 고통을 겪고있는 우리 민족이기에 조국통일의 전제인 북남관계개선은 절절한 소망이였고 오늘날 이것은 막을수 없는 대세의 흐름으로 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준표와 그 일당이 민족의 대사를 성의를 다해 돕고있는 동족을 악의에 차서 헐뜯고 현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가로막지 못해 모지름을 쓰고있는것이야말로 온 겨레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고 우롱이 아닐수 없다.

하긴 나이 60이 훨씬 넘도록 동족대결과 사대매국, 권력야욕과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홍준표의 썩은 대갈통에서 무슨 온전한 소리가 나올리는 만무한것이다.

이런 인간추물이기에 혀바닥이 동분서주할 때마다 듣기에도 역겨운 독설들과 망언들이 구정물처럼 쏟아져나오는것이다.

참으로 홍준표놈이야말로 정당대표는 고사하고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추물이다.

오줌마려운것은 참아도 입마려운것은 못참는것이 홍준표놈의 체질화된 악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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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입력/재카나다동포전국련, 출처/인터넷) 

가는 곳마다 저질스러운 넉두리를 줴쳐대는 홍준표와 같은 미친수캐가 아직까지도 활개치며 돌아친다는것 자체가 남조선인민들의 수치이고 망신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각계는 물론 《자유한국당》내에서도 죄악으로 얼룩진 홍준표놈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지는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니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찜질이 제격이듯이 민족적화합과 통일의 분위기에 역행하는 홍준표와 같은 인간쓰레기는 하루빨리 된매를 안겨 시대밖으로 몰아내는것이 상책이다.

장 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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