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전쟁책동을 규탄
페이지 정보
본문
주체107(2018)년 4월 16일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북침전쟁책동을 규탄
남조선언론들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4월 7일 남조선의 미국대사관앞에서 통일, 시민단체 회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통일방해, 내정간섭, 전쟁위협 미국규탄대회》가 열리였다.
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한결같이 북남수뇌상봉과 회담을 앞두고있는 때에 통일을 방해하고 전쟁위협을 자행하는 미국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더욱 높여야 한다고 발언하였다.
그들은 결의문을 통해 미국은 더이상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해 간섭과 방해를 하지 말고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조미대화에 나서야 하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페기하고 북침전쟁책동을 영원히 중단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조선의 오늘]
추천 0 비추천 0
- 이전글[론평]부역자집단의 앙탈질, 교활한 속내는 18.04.16
- 다음글사드반대 단체 격렬 저항에… 장비 반입 불발 18.04.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