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에서 옥류관랭면인기 갈수록 고조
페이지 정보
본문
주체107(2018)년 5월 9일
추천수 : 4
남조선에서 옥류관랭면인기 갈수록 고조
최근 남조선에서 옥류관랭면의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있다고 한다.
지난 4일 남조선의 청와대에서는 판문점수뇌상봉 당일에 옥류관랭면의 맛을 보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점심식사로 평양랭면을 준비하였는데 이 소식을 전해들은 사람들이 구내식당에 한꺼번에 몰려들어 평소에는 볼수 없었던 긴줄이 생겨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고 한다.
한편 청와대국민청원게시판과 인터네트에는 옥류관분점을 남조선의 각 지역에 내오자는 글들이 차고넘치고 평양랭면전문식당들이 련일 활기를 띠고 운영되고있다고 한다.
또한 상점과 시장들에서 평양랭면의 판매량이 이전에 비해 3배이상 뛰여오르고있다고 한다. (메아리통신)
추천 0 비추천 0
- 이전글[정세론해설]심판대에 오르게 된 대결전쟁세력 18.05.09
- 다음글남부조국의 한 언론인이 현재 남한의 숭미수구세력들의 좌표를 명쾌하고 신랄하게 분석한 18.05.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