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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심판대에 오르게 된 대결전쟁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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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09 21:06 조회1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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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10일 《로동신문》

 

심판대에 오르게 된 대결전쟁세력

 

남조선에서 각 정치세력들이 본격적인 지방자치제선거국면에 돌입하였다. 민족의 화해단합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펼쳐준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으로 온 남조선땅이 격정으로 들끓고있는 속에 지방자치제선거가 박두함으로써 자연히 선거구도는 판문점수뇌상봉성과를 지지하는 세력 대 반대하는 세력의 대결구도로 전환되고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남조선의 대다수 정치세력들은 민족사에 특기할 대사변을 안아온 판문점수뇌상봉과 회담과 관련하여 《드디여 평화의 문이 활짝 열렸다.》, 《세계는 달라진 조선반도를 괄목하게 될것이다.》라고 하면서 저저마다 지지의사와 환영립장을 표명하고있다.

유독 《자유한국당》의 홍준표를 비롯한 보수패당만이 《좌파만 지지하는 행사》라느니, 《허황한 주장에 동조한것》이라느니 하고 악랄하게 헐뜯어대며 판문점수뇌상봉성과를 깎아내리려고 지랄발광하고있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이런 히스테리적인 대결망동에는 판문점수뇌상봉이 안아온 민족적화해와 단합, 통일의 기운을 가로막는 동시에 보수지지층을 긁어모아 지방자치제선거를 저들에게 유리하게 치르어보려는 어리석은 흉심이 깔려있다. 더러운 정치적잔명을 부지하고 권력야욕을 실현하기 위해서라면 민족의 운명도 통일도 안중에 없이 온갖 고약하고 못된짓을 다 감행하는 남조선보수패당의 추악한 정체가 다시한번 여실히 드러나고있다.

 

지금 북남관계가 시대의 요구와 겨레의 지향에 맞게 개선되여가는데 바빠맞은 남조선보수패당은 어떻게 하나 현정세흐름을 가로막고 불순한 정치적야망을 이루어보려고 피를 물고 날뛰고있다. 보수패당의 망동은 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올수록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돌이켜보면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한사코 반대하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북남대결을 격화시키고 겨레의 머리우에 전쟁의 재난을 들씌우려고 발광한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천추에 용납할수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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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총리 아베와 홍준표의 악수하는 모습 (편집입력/재카나다동포전국련, 출처/인터넷)

 

널리 폭로된바와 같이 리명박, 박근혜패당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력사적인 6. 15공동선언과 10. 4선언을 그 무슨 《용공리적문서》로 미친듯이 헐뜯으면서 그에 전면배치되는 《비핵, 개방, 3 000》, 《신뢰프로세스》와 같은 사상 류례없는 반통일대결정책을 들고나와 북남사이의 대화와 협력을 완전히 파탄시키고 군사적도발책동에 광분하면서 조선반도에 극도의 전쟁위험을 조성하였다.

리명박, 박근혜패당이 외세와의 공모결탁으로 반공화국압살야망을 기어이 실현할 흉심밑에 미국과의 《동맹》강화니, 《제재압박공조》니 하고 고아대며 동족대결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뛴 그 용납 못할 반민족적죄악을 우리 겨레는 똑똑히 기억하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제도통일》의 흉악한 계책을 공공연히 드러내면서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을 비롯한 체제대결에 열을 올리고 진보민주세력을 《친북》, 《종북좌파》로 몰아 가차없이 탄압함으로써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은 더한층 격화되고 각계의 통일운동은 무참히 짓밟혔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지난 집권기간 외세를 등에 업고 반통일대결책동을 미친듯이 벌리면서 저지른 죄악은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는 특대형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더우기 참을수 없는것은 홍준표역도를 비롯한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 감행된 극악무도한 반통일적망동에 대해 심각히 돌이켜보고 자중할 대신 지방자치제선거가 다가오자 대결광신자로서의 저들의 본성을 다시금 낱낱이 드러내면서 죄악에 죄악을 덧쌓고있는것이다. 지금 이자들이 온 겨레가 지지환영하는 판문점수뇌상봉과 4. 27선언을 악의에 차서 헐뜯으면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뿌리고있는것은 죽어도 달라질수 없는 반통일역적들의 더러운 몰골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은 《색갈론》소동으로 저들에게 불리한 선거국면을 역전시켜보려는 교활한 계책의 발로이다. 하지만 남조선보수패당은 오산하고있다. 권력야욕실현을 위해 판문점수뇌상봉과 4. 27선언을 마구 시비중상하며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홍준표패당의 반통일적망동에 남조선인민들은 끝없는 저주와 규탄을 퍼붓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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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년 6월 지방선거에서 색깔론바람을 일으키려 몸부림치고있는 홍준표 (편집입력/쟈카나다동포전국련, 출처/제주일보)

  

홍준표패당이 《좌파세력》이니, 《좌파정권》이니 하고 《색갈론》북통을 요란하게 두들겨대며 지지표를 구걸하고있지만 그에 대한 민심의 반응은 싸늘하다. 지어 보수층마저 판문점수뇌상봉을 걸고드는 악담질을 일삼고있는 홍준표역도의 추태를 동족대결을 조장하고 평화를 파괴하는 분별없는 처사로 비난하고있다. 남조선에서 판문점수뇌상봉지지세력 대 반대세력의 대결구도가 갈수록 뚜렷해지고있는 속에 보수세력내부에서는 《차라리 홍준표가 가만히 있으면 좋겠다.》, 《홍대표가 무책임하고 몰상식한 발언으로 당을 더 어렵게 만들고있다.》는 불만의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 후보로 나선 《자유한국당》의 일부 인물들은 홍준표의 지원유세가 오히려 자기들에게 해로 된다고 하면서 역도에게 등을 돌려대고있다.

 

남조선인민들에게 있어서 보수가 득세하면 북남관계가 얼어붙고 전쟁기운이 높아지며 민생이 도탄에 빠진다는것은 뼈저린 체험이고 교훈이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통일의 제단에 땀 한방울 얹기는 고사하고 민족이 가는 앞길을 악랄하게 가로막으며 력사의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려고 발광하는 홍준표패거리들에게 그 어떤 미련도 기대도 가질것이 없다고 하면서 반보수, 적페청산투쟁을 계속 줄기차게 벌려나가고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력사의 준엄한 심판대에 오를 날이 다가오고있다. 지금 남조선언론들은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판문점수뇌상봉지지세력 대 반대세력의 대결구도로 치르어질 이번 지방자치제선거에서 쓰디쓴 참패의 고배를 마시게 될것이라고 평하고있다.

본사기자 엄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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