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등매국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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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7(2018)년 5월 29일 《우리 민족끼리》
특등매국노들
조선침략전쟁에 참가했던 미제군인에게 90도로 절하는 특등매국노 홍준표 (편집입력/재카나다동포전국련, 출처/인터넷)
외세를 상대로 동족압살을 구걸하는 루추한 비럭질만 하여 남조선인민들과 국제사회의 조소와 비난, 규탄의 대상이 되여온 남조선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추악한 광대극을 또 연출하였다.
얼마전 《자유한국당》 대표 홍준표놈이 미국상전들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발표하는 놀음을 벌려댄것이 바로 그러하다. 그 내용이 동족을 모해하고 압살하려는것으로 일관되여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 역시 그 《공개서한》이라는것을 영문본으로 만들어 백악관과 미중앙정보국, 국무성, 의회에 전달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사대와 매국, 외세굴종을 명줄로 삼는 괴뢰보수패거리들의 체질적생리를 놓고보면 별로 놀라운 일이 아니지만 역적배들의 추악한 꼬락서니는 너무나도 치사스럽다.
차마 눈뜨고 보지 못할 그 추태에 온 민족과 국제사회는 물론 상전인 미국마저도 낯을 붉히고있다.
오죽했으면 남조선각계가 역적당의 《공개서한》을 《전쟁광들이나 주장할 내용》, 《광고쓰레기전자우편과 같은것》, 《민족의 망신》이라고 한결같이 성토하고있겠는가.
남조선인민들이 홍준표를 두목으로 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을 한시바삐 매장해버려야 할 희대의 특등매국노들이라고 규탄하면서 강력한 투쟁을 벌리고있는것은 지극히 응당하다.
최 정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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