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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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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1-14 18:42 조회1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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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딴 섬의 등대에 남성 등대지기가 홀로 살고 있었다.
등대지기의 유일한 락은 한 달에 한 번 월간지를 받아보는 것이었다.
매달 섬에 오는 것이 귀찮은 배달원이 불평을 했다.
“기껏 월간지 한 권 배달하느라 한나절 동안 멀미로 토해가며 겨우 왔소. 꼭 봐야겠소?”
기분이 나빠진 등대지기가 한 마디 했다.
“당신, 자꾸 투덜거리면 일간신문 구독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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