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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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36회 작성일 19-02-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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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상강도가 현장에서 붙잡혔다. 
“억울해요. 전 빼앗지 않았어요. 그 사람이 저에게 줬다고요.”
“왜 이유없이 지갑을 주냐고!”
“저는 그냥 제 권총을 보여 줬을 뿐이라고요!”

- 소도둑이 붙잡혔다. 
“전 훔치지 않았어요! 장터에서 줄을 주웠는데, 그 끝에 소가 달려 있었다고요!”

- 자동차 도둑이 붙잡혔다. 
“차가 공동묘지에 세워져 있어서 주인이 죽은 줄 알았다고요!” 

 

(재카나다동포전국련 / 미제국주의, 군국주의전쟁광들은 북미대륙인민(원래 주인, 인디안)을 1억명 이상 학살하고 살인국가를 세웠다. 그 후 하루도 빼지 않고 남의 나라를 도둑질했다. 거짓말과 공갈 협박으로 도둑질했다. 들키면 위와같은 수작을 부리며 뻔뻔하게 대들었다. 6.25 동란시에 매카더는 북조선인민 일인당 1.5 톤의 폭탄을 우리 북부조국령토에 내리 퍼부었고, 평양만에도 42만 8500 개의 폭탄을 내리 꽂았다. 전쟁살인광 매카더는  "100년 안에는 북조선이 절대로 못 일어나게 만들겠다" 라고 미쳐 날뛰었다. 지금은? 2017.11.29 세계력사적 대사변으로 미국은 조선에 무릎 꿇었다. 주먹에 힘이 없으면 그 주먹으로 눈물 닦을 일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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