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약제사의 낚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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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3일
의사와 약제사의 낚시질
의사와 약제사가 같이 낚시질을 갔는데 반나절이 지나도록 고기를 1 마리도 낚지 못하였다.
그러자 의사가 《고기들이 먹이를 먹지 않는것을 보니 아마 모두 병에 걸린것 같소.》 라고 하였다.
이 말을 들은 약제사가 무릎을 탁 치며 《그렇지! 다음에 올 때는 지렁이대신 아스피린을 가져와야겠군!》라고 하는것이였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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