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약제사의 낚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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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19회 작성일 20-05-04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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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9(2020)년 5월 3일


                                                                        의사와 약제사의 낚시질

 

의사와 약제사가 같이 낚시질을 갔는데 반나절이 지나도록 고기를 1 마리도 낚지 못하였다.

그러자 의사가 《고기들이 먹이를 먹지 않는것을 보니 아마 모두 병에 걸린것 같소.》 라고 하였다.

이 말을 들은 약제사가 무릎을 탁 치며 《그렇지! 다음에 올 때는 지렁이대신 아스피린을 가져와야겠군!》라고 하는것이였다. 

[메아리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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