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늦었구려
페이지 정보
본문
주체109(2020)년 9월 4일
한발 늦었구려
뻐스에서 한 따기군이 웬 신사의 주머니에 손을 밀어넣었다.
신사가 그것을 발견하고 웃으며 말하였다.
《여보게 친구, 우리 안해보다 한발 늦었구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6-2017 KCNCC(Korean Canada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kcncc1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