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깨는 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2회 작성일 22-05-06 11:52

본문

주체111(2022)년 5월 3일

 

술 깨는 약

 

한 남자가 이른 저녁부터 술집에 와서 술을 퍼마시더니 접대원을 찾아 부탁하였다.

《술이 깰수 있는걸 좀 갖다주시오.》

그러자 접대원이 싱긋 웃으며 말하였다.

《알겠습니다. 여기 계산서가 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2016-2017 KCNCC(Korean Canada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kcncc15@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