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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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87회 작성일 23-01-1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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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월 18일

답답한 아이

 

길을 잃고 울고있는 아이에게 지나가던 사람이 물었습니다.

《너의 집은 어디냐?》

《저기예요.》

《저기가 어디냐?》

《창수네 옆집이예요.》

《창수네 집은 어딘데?》

《우리 집옆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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