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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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12(2023)년 1월 18일
답답한 아이
길을 잃고 울고있는 아이에게 지나가던 사람이 물었습니다.
《너의 집은 어디냐?》
《저기예요.》
《저기가 어디냐?》
《창수네 옆집이예요.》
《창수네 집은 어딘데?》
《우리 집옆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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