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점수를 보이지 않으려고
페이지 정보
본문
[메아리통신]
주체112(2023)년 7월 4일
낮은 점수를 보이지 않으려고
아들: 아버지, 아버지는 두눈을 감고도 자기 이름을 쓸수 있나요?
아버지: 물론 쓸수 있지.
아들: 그럼 어서 두눈을 감고 나의 학습장에 수표해줘요.
아버지: 도대체 몇점을 맞았길래?
추천 0 비추천 0
- 이전글약속한 시간 23.07.13
- 다음글사랑을 접수하지 않으면 23.07.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