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해적깡패놈들은 겉멋만들었지 죄다 허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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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0일 트럼프가 45대 미대통령직 임기를 시작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분노와 화염' 으로 쓸어버리겠다고하였다.
그러자 조선공화국은 "그래? 그럼 맛 좀 봐야지" 하며 그 해 11월 29일 맛좋은 꽈배기를 선물하였다.
선물을 받은지 일주일만에 트럼프는 "제발 우리 말로 해" 하며 꼬랑지를 내렸다. 그래도 체면은 있었다.
트럼프는 "내 께 더 커!" 하며 쌈박질수작을 하였다. 그러자 경애하는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 "더 크다구? 그럼 한번 눌러봐!!"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호통에 놀라 나자빠진 트럼프는 고민 고민 하다가 그만 그걸 눌러버렸다. 곧 백악관트럼프집무실에 누가 노크를 하였다.
"피자 배달 왔습니다."
미제깡패해적놈들은 죄다 허당이다.
카나다조선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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