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리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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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5-03-2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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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반도 남녘할아버지부부가 자식들이 만들어준 효도관광으로 미국패키지려행을 가게되였다. 짫은 영어지만 열심히 공부하였다. 드디어 써먹을 기회가 왔다. 맥도날드 햄버거하우스였다. 꼭 한번 먹고 싶은 맥도날드였다. " 떠리 플리즈" 하였다. 할아부지는 남은 햄버거를 떠리로 달라는것이였다. 그런데 맥가게점원들이 고개을 연신 숙이며 '땡큐'를 련발하였다. 할아부지는 감동하였다. "력시 공부해서 남주는거 아녀" 하며 어깨가 으쓱하였다. 얼마지나지않아 맥도날드가 30개 나왔다.   카나다조선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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