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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생각을 해도 분수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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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1-12 22:05 조회2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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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생각을 해도 분수가 있어야지

 

    시내에서 돌아온 남편이 안해에게 말했다.

  《난 오늘 이상하게도 거리에서 그냥 재채기를 했어.》

  《그건 내가 집에서 계속 당신생각을 했기때문이예요.》 안해가 말하였다.

  하루는 남편이 무거운 짐을 지고 위험한 외나무다리를 건느는데 또 연거퍼 재채기가 나는 바람에 다리에서 떨어질번 했다.

  그는 발을 구르며 욕하였다.

  《이거 참, 남편생각을 해도 분수가 있어야지. 내가 어디에 있는지나 알고 생각할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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