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카나다동포전국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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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게시판	제목	작성자	날자 및 시간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미주/해외	미국을 위해서라면 가자지구에 원폭 떨어트려도 돼 (미공화당의 팀 월버그 하원의원 주장) 2024/04/01 [자주시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4-02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남부조국	상 하나 받고 미국에 충성 다짐한 윤 대통령 [2024/04/01] 자주시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4-02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남부조국	노동자여! 윤석열과 국힘을 포위하라! (2부)2024. 3.25 [통일시대]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4-02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남부조국	노동자여! 윤석열과 국힘을 포위하라! (1부)2024. 3.25 [통일시대]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4-02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북부조국	각지 대학,학교들에서 새 학년도 시작,개학모임 진행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4-02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북부조국	조선장애어린이회복원 개학식 진행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4-02
글자료(회원만 가능)	뉴스	우리 나라 선수들 2024년 국제력기련맹 세계컵경기대회에서 우승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4-02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북부조국	강동종합온실에서 첫물남새 수확,수도시민들에게 공급 (평양 4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4-02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남부조국	얼마나 기다렸나, 윤석열을 응징하자! 83차 촛불대행진 열려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3-31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북부조국	북러, 관광 위한 직항 노선 재개 준비 중 [자주시보]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3-31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미주/해외	이스라엘, 레바논 전선에서 200명 이상의 군인 사망 은폐 [통일시대]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3-31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북부조국	주체113(2024)년 3월 30일 신문개관 (평양 3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3-31
글자료(회원만 가능)	뉴스	《로동신문》 반제투쟁은 첨예한 사상적대결이라고 강조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3-31
글자료(임의의 사용자)	북부조국	조선로동당대표단 단장이 라오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비서,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주석을 만났다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3-31
글자료(회원만 가능)	뉴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평양 3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고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24-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