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 장

 

새로운 진로를 탐색

하던 나날에

 

 

손정도목사

 

준엄한 봄

 

카륜회의

 

첫 당조직ㅡ건설동지사

 

조선혁명군

 

혁명시인 김혁

 

1930년 여름

 

두만강을 건너

 

《리상촌》을 혁명촌으로

 

잊을수 없는 사람들

 

 

■ 시기 1930. 5ㅡ1930. 12

 

이전페지 차례 다음페지